KBS 개그맨 김진, 3살 연하 CCM 밴드 멤버와 오는 91 결혼해요 ~처럼

개그맨 킴징이 온 9일 한 여자의 남자이다. 코메디앙킴징웅 온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세 연하의 CCM밴드 멤버인 표 신어 린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따라 이미 촬영을 진행한 스텔라그래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도 8일 유출됐다. 유출된 화보 속 예비신부 표 씨는 청순하고 우아한 웨딩드레스의 모습을 자랑한다. 김진은 든든한 신랑감으로 결혼 상대인 표범 씨와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면서 새로운 선남선녀 부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개그맨 김진 표 씨의 결혼식은 김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이영진이 사회를 볼 의도였다. 오진한 목사가 주례를 가수 팍지홍과 CCM가수 주리가 축가를 입으면 다시 7개월의 방송 박, 슬기가 축시의 시간을 각각 맡는다. 예비신부의 삼촌인 김막동 목사의 축념도 준비돼 있다. 김진과 표 씨는 지난해 8월 한 기독교인 모임에서 이미 봉사활동을 하다가 아내의 소음을 당했다. 알고 지내던 이들은 올해 1월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교제에서 1개월 후에 부부가 된다. 개그맨 김진은 예비 신부와 신앙적인 코드가 잘 맞아 제가 강하고 본인에 대해 분주한 스타일인 반면 예비 신부는 차분하고 정말 성 있는 친구라며 서로의 장단점이 보완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요즘은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사는 부부가 되고 싶다. 소외계층이 우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코메디앙킴징웅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 2005년에 데뷔했습니다. KBS 폭소클럽일,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도 변신, 개그맨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혜련과 호흡을 맞추며 사랑하는 엄마 연극무대에도 올랐다. 이 4월에는 '양손을 높게 들고'이라는 CCM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 다양한 교회에서 증언과 함께 CCM찬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가수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KBS 선배인 개그맨 권영찬 교수가 돕고, 현재 개그맨 김진우는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여러 기업과 교회 현장에서 '웃음소리 넘치는 행복'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개그맨 김진우는 "이번 결혼식과 다양한 선물을 연결해 주신 권영찬 선배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부부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부부로서, 앞으로 방송에서도 자주 인사를 하겠다."그는 또 부족한 나를 위해 사랑하는 사랑하는 부인에게 결혼을 허락해준 예비신부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었다."라고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개그맨 김진은 조혜련과 함께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사랑하는 엄마의 아들로 캐스팅돼 조혜련과 찰떡궁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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