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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홍자콘서트.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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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9월 8개, 세종대 대양 홀에서 열린 홍자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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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보이스가 너무 Sound에 들어와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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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 트로트로 3위였던 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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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발표 때 내딛는다는 이름을 내놓고 일 콘서트를 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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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상헷동데에 홍 하나 병으로 불리는 팬 클럽 회원들과 한개 한벌의 회원들이 홍자의 1의 콘서트를 보려고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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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콘서트가 열린 세종대 대양홀에 설치된 홍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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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콘서트장 밖에는 홍자 남매가 본인과 홍자를 위한 응원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던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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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여동상지혜미스트로트 결승전 때 언니의 음악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여동상을 보면 가예 없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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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형 근화 씨요즘 방송에서 홍자 못지 않다 재능을 보이는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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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와 함께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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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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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색 팬시 용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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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팬들이 홍자색 팬시용품을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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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콘서트가 열릴 시간이 다가오면서 많은 팬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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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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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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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내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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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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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소리가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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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에서 불렀던 music들을 직접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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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홍자의 감성 폭발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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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콘서트를 재밌게 이끌어주신 진행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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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혼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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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홍자의 소가족들도 1콘서트를 축하로 무대에 오르고 미스트 록에 출연한 동료들의 송가이다, 김 봉잉히, 정 다교은 등이 무대에 오르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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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도 홍자의 음악은 계속되었고 신곡의 어떻게 살아라는 곡의 댁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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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공연은 2시간 쉼 없이 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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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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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의 앙코르 송을 끝으로 그다지 화려한 무대는 아니었지만 정 스토리의 알맹이가 꽉 차서 잘만드는 홍자의 목 sound를 실컷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언제 1지 몰라도 홍자 콘서트 두번째를 기다리며 안타까운 바루 골 sound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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