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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뷰] 킬링타입니다용으로 좋은 '머더 미스터리'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5:10
안녕 요즘 다시 넷플릭스를 보고있어 넷플릭스 리뷰 얼레드입니다. ㅎㅎ1전에 넷플릭스'러그 나쁘지 않는 록'포스팅을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관 심이 비싸더라구요.많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이어서 오늘은 '마더 미스터리'라는 넷플릭스만의 영화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즘부터 시작. 두~~두~~두~~~
아다소리 샌들러 - 제니퍼 유어니스턴의 기린터입니다. '무비, 맘 미스터리 맘 미스터리'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두 배우, 아다 소리·산와와 제니퍼 유어니 스톤이 주연한 코믹 미스터리 영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편향된 생각답게 편향된 생각이 아니라 편향된 생각인데 일단 두 배우의 이름과 제목을 물으면 대충 느껴져 본인 안 오시나요? 이 두 사람의 이름이 함께 캐스팅된 영화가 스릴러 책인 정통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라고 소견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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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편견뿐이야! 작품을 보고 판단하자! 라고 아무리 세뇌를 해봐도 이 포스터를 보면, 딱 이 생각이 들겠지요. 아...당일은 이것으로 남아 있을 때로 받아야 겠네요.
매번 진급에서 누락되다 경찰관의 남편 애덤 샌들러,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게 취미의 아내 제니퍼 애니 스턴들이 온몸 자살 사건도 유쾌하게 된다!마더 미스터리의 기본 설정은 이렇습니다.매번 진급하지 못하는 경찰(형사가 아닌)의 남편 닉(애덤 샌들러)과 헤어디자이너의 기쁨에 하나면서 언젠가 남편이 신혼 때 했던 해외여행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 부인 오드리(제니퍼 애니스턴)가 어쩌다 급히 해외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저한테는 할 말이 없습니다.갓 태어난 아내 소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 이코노미석의 답답함을 새삼 절감하고 비행기 이곳저곳을 둘러본 제니퍼 애니스턴은 일등석에서 잘생겼고 게 갑부 찰스(루크 에번스)를 만나게 됩니다. 찰스는 오드리는 물론 지저분함의 극치인 닉까지 자신의 가족 여행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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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가 그들을 데려간 것은 바로 모과인코의 초호화 요트! 그런 과인 여행이 시작되자마자 요트의 주인이자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억만장자가 갑자기 살해되었고, 요트 내 승선객 전원이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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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닉과 오드리는 자신들은 손님 1뿐, 억만 장자와는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기 때문에 용의 선상에서 팅크를 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왜 문재를 잇게 된 모자신자 경찰은 두 사람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하고 연구하기 시작할까요? 억울하기 짝이 없는 닉과 오드리, 그래서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는 모든 승선객... 닉과 오돌은 경찰 차량과 미스터리 소설 차량을 총동원해 진범에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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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닉과 오드리는 살인자 1인가요? 또 다른 범인이 존재하기 1인가요?정답은 직접 마더 미스터리를 보시고 확인하세요. ㅋ
뻔히 보이지만 부다 소음 없이 즐기기에 좋은 마더 미스터리한 모나코의 풍광과 F하나 경주를 보는 재미도! 위의 이야기를 자세히 보면 대략 어떻게 영화가 흘러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속이 들여다보였지만, 마더 미스테리는 부다소리 없이 즐기기에는 딱 맞는 영화라고 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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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단 아흐산드라와 제니퍼 아이니스턴의 코믹 연기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프산드라 특유의 오지위치리함과 제니퍼 아이니스톤 특유의 오지위퍼 연기가 만나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보통 아무 생각 없이 봐야겠다고 감정을 없애면 모든 게 재미가 있어요) 갑자기 해외여행을 가게 된 상황에서 요트를 타게 되는 과정, 역시 요트에서도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천연적인 아메리칸 허즈번 & 와이프 콘셉트가 빛을 발할 것이다. (음, 소탈하게 코미디라든지, 두 주인공이 이 상황에 심각해지는 이유도 명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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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을 찾는 과정도 코미디 영화답게 당당하게 범인의 단서를 펼치고 있습니다. 개연성이 있는 단서라기보다는... 예를 들어, 트럼프 카드를 넣은 댐 조커 카드를 찾을 때까지 모든 카드를 가지고 본다는 기분일까요? 웃음 얘가 범인이 아니야? 하고, 아니네.그럼 저 녀석은 범인이냐? 하고 아, 이 녀석도 아니네...그럼 하나 0명 중 9명은 카브와쯔우니 남은 그 놈이 범인이고 나!이런 느낌입니다. 뭐 치밀한 추적이나 추리 능력이라든지 기대하지 마세요! 잘도 애덤 샌들러와 제니퍼 아이니스턴의 대사와 활약에 뇌를 맡기면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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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9년 인터넷 후릿크스유헹쟈크 한위 공개 3일 만에 3천만명이 시청. 마더의 미스터리는 20일 9년 인터넷 후릿크스유헹쟈크 한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냈습니다.머더미스터리,향후유행이있었던작품은.... 기묘한 이 말 시즌 3,6언더파로 은, 인크레더블 2, 아리리시멩, 우이쵸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정도 인기야? 라는 반응이 되기도 합니다.아무래도 영미권에서 애덤 샌들러와 제니퍼 애기니스턴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마치 우리 본인 라에서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가 기본 이상을 하는 것처럼 내용이에요.. 글을 쓰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영화 상 4관왕을 했습니다!! 굉장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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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쨌건 간에, 머더 미스테리는 앞부분에서도 말했듯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킬린터입니다. 용의 코미디 영화로는 딱입니다! 러닝 타이입니다도 97분에 쵸은이에키 보기 쉽겠지!!넷플릭스의 수많은 작품 중 뭘 골라야 할지 느낌이 들면 한번 머더 미스터리로 머리를 푼 후 역시 작품을 찾아보세요!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거의 비슷한 작품 찾기를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