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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국제다큐영화제-평화, 소통, 생명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3:32

    시간이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영화제였다.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였다. 올해 일 0회였던 올해 영화제에는 다큐멘터리의 거장들의 작품에서 데힝 민국의 젊은 세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9월 일 3일(목)부터 20일(목)까지 8일 파주시, 고양시 일대에서 39개국의 것 44개를 망그와잉볼 수 있다. DMZ는 분단과 분쟁의 상징이 아닌 공존과 평화의 의지를 다소 지니고 있으며, 영화제를 통해 우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회 문재를 불러내고 이곳에서 함께 문재를 바라보고 연대하여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실천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지상의 분쟁, 난민, 성 소수자, 노동자, 이주 노동자, 혐오 등의 문재를 폭넓게 모든 소리지, 개막작<안녕하세요, 미노>에서는 이주 노동자들의 글재주와 20일 8년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난민 혐오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차별 받는 소수자에 대한 연대의 목소리를 올리려 하고 있다.영화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포스터가 멋있다. 뿌리깊은 다큐멘터리의 미래를 꿈꾸며 박노해 시인의 천 그루의 과인무를 심은 사람이 포스터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진은 인도와 반도, 파키스탄 국경 처음 있는 분쟁, 상인 카슈미르에서 기록한 사진에서 사진의 노인은 30년간 황무지에 나 춤을 심어 왔다고 한다. 시인 박노해 씨는 이 사진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이다. 작아도 끝까지 착실하게 밀고 나갈 것. 그것이 줄거리이자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삶의 길이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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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관심있고 보고 싶은 영화 몇 편을 골라봤다.빔 벤더스(Wim Wenders) 감독의 프란치스코 Pope Francis-A Man of His Word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개인적인 여정이라는 형태로 만들어진 이 다큐멘터리는 교황의 소견과 메시지를 가운데로 그의 개혁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고 오늘날 세계에 만연한 문재에 대해 답을 제시합니다. 교황은 경제적 불만의 불평등에 대한 진지한 흥미를 보이고 환경문재와 사회정의에 관한 사안에 개입하는 등 직접 대중과 접촉하여 평화를 촉구합니다.


    조르조 페레로, 페데리코 우이아싱(Giorgio FERRERO, Federico BIASIN)< 아름다운 것을 기억 칠로 Beautiful Things>" 아름다운 것을 기억 칠로"에서 4명의 인물의 첫 상은 각각"석유","화물선","측정","종업원"이란 제목으로 안타깝다. 황량한 사막에 위치한 유전,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화물선, 음향이 배제된 무반향실, 철근콘크리트 쓰레기 처리장이 이들의 첫 번째 장소다. 고독과 거듭 물든 현재 속에서 인물은 과거의 유령을 만난다.


    아름데 나쁠건 없어 카라세도(카라세도), 로버트·바하루(Almudena CARRACEEDO, Robert BAHAR)← 남의 침묵 The Silence of Others>일 977년 스페인에서 제정된 '망각 협정'은 프랑코 독재 시대, 가해진 모든 고통을 피해자로부터 사법적으로 빼앗아 버린다. 그러나 이 법의 부당함을 알리고 인권유린을 저지른 정권의 졸개들을 법정에 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용서를 하려면 제대로 외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유랑하는 사람들 Human Flow>예술가인 거품 티비스토의 어린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인류의 이동인 세계적인 난민 사고를 카메라에 도우이아한다. 떠도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에 빠진 난민사고와 그것이 개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필리스 그라에 그란데(Phyllis Grae GRANDE) ←의 저주받은 붉은 집家 Haunted: A Last Visit to the Red House > 필리핀의 유명 폐가 붉은 집을 찾은 영화감독들. 귀신을 발견하기를 기대했지만 집을 둘러싼 진실 공포를 마주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하나봉궁 요새로 된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소녀들이 폭행당한 것이다. 이 영화는 잊혀질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여전히 우리 곁을 떠도는 여성들과 참여령했던 문제에 대한 공동체의 증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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