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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구청맛집 :: 온정돈까스 수지점, 신메뉴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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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TV를 보다가, 개그맨 김신영이 대왕 돈까스를 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대왕돈까스라니 신기하고 맛있을것같아서 찾아봤는데 신대방에 있는 온정돈까스라는 곳이였어요거기 갈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바로 집 근처에 누쿠이 돈까스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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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남포니와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온정수제 돈까스 수지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수지구청 맛집;온정 돈가스 수지점은 신분당선의 수지구청 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횡단보도 만공대면 있는곳이라 역에서 엄청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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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구청 미식가: 온정돈까스수지점에 들어가기 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주의사항!!! 그건 즉석대왕 돈까스를 드시는 분들은 소화제 무조건 지참 ᄏᄏ 돈까스와 냉면의 조합도 거짓없이 대박 나쁠 건 없는데, 온정돈까스 수지점에서는 스스로 뽑아 만든 수제냉면도 판매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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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벌써 식사를 하고 계신 분들이 꽤 있었어요. 사이사이에 순식간에 수지구청 맛집 온정돈까스수지점 내부가 꽉 찼다는... 어린 유아를 동반한 부모, 학생, 커플, 혼섭하고 있는 분들, 아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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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왕과 돈까스 도전 가끔은 20분!때 나에게 대왕 돈까스를 먹으면 그에 따른 포상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실패 시 20,000냥... 재미로 친구들과 한번쯤은 해볼만한 도전입니다.숨겨 그 옆에는 매워서 돈까스...ᄏᄏᄏ 저거 SNS상으로 엄청 유명했는데 진짜 디진대용ᄏᄏᄏ 매운걸 나쁘진 않지만 딱 즐길 만큼의 매운맛은 나쁘지 않아서 신경 안쓰는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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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물게 수구청 맛집: 온정돈까스 수저점 돈까스 메뉴는 이렇게 천장에 붙어있습니다.하지만 멀리 있는 작은 메뉴를 보느라 고생하지 않고 천장에 있으니 어느 위치에서나 잘 보이거든요.정 스토리는 보기 쉽고, 색깔이 달라서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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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와 먹으면 아련하게 환상적인 조합 같은 냉면도 있습니다.온정돈까스 수지점의 냉면은 웬만한 냉면이 아닙니다.직접 따서 만든 수제냉면이라고 해서, 우리는 돈까스와 함께 냉면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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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문한 돈까스와 치즈돈까스가 자기입니다. 수지구천 맛집: 온정돈까스의 치즈돈까스는 사장님이 이번에 신메뉴로서 출시했다고, 메뉴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만큼 맛있을 거라는 의견에 치즈돈까스도 주문했거든요.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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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우선 온정 돈가스 수지점 대표 메뉴. 어디 가본 오리지널은 꼭 먹어보는 저라서 그냥 돈까스도 주문을 해봤는데요.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달린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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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많이 먹었던 돈가스 맛! 저는 부먹파라 소스를 듬뿍 부어 먹는데 바삭바삭한 것을 나쁘게 하지 않으신 분은 소스를 따로 받아서 찍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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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은 매우 바삭하면서도 속은 고기가 얇게 펴져있고 부드럽고 맛있는 돈가스입니다. 이러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나봐요. 돈까스가 집이 두꺼우면 저는 정예기 오히려 별로였어요. 薄 약간 묽게 펴서 먹기 좋게 만든 돈까스가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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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수지구천 맛집: 온정돈까스 수지점 사장님이 야심차게 내놓은 치즈돈까스인데요.와우 본인이 와서 바로 비주얼 보고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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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 어떻게 저렇게 많이 들어있던지.. 게다가 치즈도 좋은 걸 써서 그런지 시간이 지과인도 딱딱해질 만한 맛의 변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쭉쭉 거의 매일 생선 과자는 치즈 맛에 감탄하면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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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정돈까스 물가지집에서 주문한 치즈돈까스, 여기 들어간 치즈가 얼마나 본인이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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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올라갑니다. 어디까지 끊기지 않고, 치즈가 잘 익은 본인임을 가리켜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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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트러진 팔 길이가 부족해 여기까지! ᄏᄏᄏ 치즈가 대박났어? 온정하고 사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메뉴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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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냉면!!! 게다가 저는 또 얼큰한 물냉면을 그리 나쁘진 않은데, 수지구청 맛집: 온정돈까스에 얼큰한 물냉면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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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에서 오이/무와 면 사이에 있는 빨간 양념이 얼큰한 맛을 내고 있는데요.소견보다 정말 "삐리신"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요.그냥 얼큰한 물냉면이 있어서 주문해보면 매운맛이 덜한데 수지구천 맛집: 온정돈까스의 얼큰한 물냉면은 그냥 얼큰한것 뿐 아니라 육수 꽉 얼큰한 맛이 스며들어 막 먹고 바로 아! 괴로운 나이라는 소견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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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구청 맛집: 온정돈까스수지점에서는 직접 캐서 만든 수제냉면이라 그런지 국수도 얇아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돈까스와 함께 먹다니 정말.. 이 조합은 초이스무좋아용~ 돈가스를 많이 먹다보면 조금 느끼해질 때쯤 얼큰한 물냉면 시원한 국물을 먹으면 다시 돈까스가 들어갑니다.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은 수지구청 맛집 : 온정돈까스, 앞으로 돈까스 소견하실 생각 없이 온정돈까스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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