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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8하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22:25

    반가워요~ 빛이에요! 음 어제는 피를 한음쿰 토한 것 같아요~ 8개의 차가 되었습니다. 수술에서는 7번째 되는 날이지만 지금까지 별로 크게 아프지도 않고 회복도 빠른 것이 될 거 같아서 방심했지만 집에 오자 마자 피 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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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쯤 찍은 목 상태입니다. 아침에는 별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1어에서 통증이 좀 심하고 연두부 300g정도 되기를, 오리엔 가면 드레싱 소스에 좀 먹어 약 먹은 담에 마찬가지로 양치질과 스프레 이질을 하고 진통시키고 가라앉기 시작하고 시장에서 음식을 사왔어요 솔직히 이정도에 마트라서 먹고싶은게 너무 많고 도전도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나쿠도 괜찮으니까?..병원에서도 간 고기를 혀에서도 보내고 먹어서 그런지 이것 저것 과자도 사서 보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그대로지 두부나 아이스 크림 그렇게 모닝 빵?을 1 샀습니다~ 솔직히 빵은 괜찮을 거라고 소견했습니다(그러나, 오항시, 다시 소견해보니 빵은 원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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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부터는 이렇게 죽과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계란찜과 된장국 국물만 조금씩 먹으면서 집에서는 식사를 했습니다. 는 대로 이 정도면 빨리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점심을 먹고 1시나 2시경. 모닝빵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하아쯔크항 2개 먹은 것 같아요. 이마저도 다른 분들은 우유에 젖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는 것 같지만 저는 어떤 생각으로 그랬는지 무섭지 않게 그냥 빵을 입에 물고 휴대해 버렸습니다.그런 한시 반쯤 지났을까갑자기 목이 축축하게 막히는 것 같아서 가글하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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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야?첫번째로는 피에서구호도 보이고,둘째는 선지알들이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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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면 하얀색 가문 바깥쪽에 검은게 안보여요? 전부 피였습니다.그러니까 빼야지 하고 침을 뱉고 있는데 계속 나쁘지 않다.오랜 시기 어린 아이스크림을 좀 먹어볼까 하다가 어린 아이스크림도 먹고 다른 사람은 지혈제로 다 할 생각입니다라는 얼린 국물로 버럭버럭 해봤는데 계속 나쁘진 않아요.그래서 그냥 포기해버려서 에휴 모르겠다 어차피 병원도 문을 닫았을 거고, 많이 안 나갈 거 같은데 쉬려고 했는데... 이럴 때도 심각성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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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의 스소리에 목이 잠겨버려서, 가래처럼 당겨서 무언가를 뱉어보려고 카앗 하고 빼꼼 했는데, 웬지 붉은 덩어리가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니까 어? 예쁘지 않니? 그래서 피가 난거 아냐?? 보고, 면봉으로 덩어리를 찔러서, 갈라진 것도 봤지만 예쁘지는 않았어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거 다 피덩이예요 ᄏᄏ 목구멍 속에서 선지화되어 가는군요. ᅮᅮᅮ 요새부터 뭔가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한때를 입안을 보고 어디서 피가 났는지 찾아보고 투정도 해보고 계속 침도 뱉어보지만 소량씩 계속 나쁘지 않으니 응급실에 가려고 옷 다 입고 마지막에 진지하게 감정하는데,,, 거짓없이 결국 일부러 요즘 안가도 되는 거 아냐?? 하고 소견하고 다시 갈아입고 잠들어버렸어요. 그리고 다소의 날까지 푹 잠들었지만 결론은 소량의 피는 참아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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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의 날 오전(그래서 오늘) 상태이고, 딱히 그런 일도 없는 것 같고, 응어리도 진 것 같고, 어차피 요즘 강돌이라든가 나중에 외래로 만지는 것도 같은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외래로 빼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뭐 나중에 부피가 커서 그냥 떨어지면 더 좋겠지만 목 안쪽이라 딱지로 떨어지면 삼킬 것 같아서 그건 싫었어요. 여러분도 만약 수술을 받고 난 후에 피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응급실만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침착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더 지켜본 후에 판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상에서 8개 1개 피와 한 후기는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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